씨앗 준비
2012. 2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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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무리하고 있는 씨앗을 꺼내 봅니다.
작년에 채종한 것도 있고 조금 오래 된 씨앗도 있습니다.
토종 민들레와 익모초 씨앗이 눈에 뜁니다.
지난 해 밭에서 흰 민들레 씨앗을 따로 받았지요. 양은 그리 많지 않습디다.
익모초는 지난 여름, 하늘물빛정원에서 식사를 한 후 주차장 가는 길옆에서 채종 한 것입니다.
흰색의 씨앗은 토종 오이입니다.
2009년도에 캐나다에서 구입한 씨앗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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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파종을 기다리는 씨앗)
(브로콜리 씨앗, 캐나다 산)
(뚝섬 척축면상추, 적치마 상추 씨앗: 이 씨앗은 작년 대전 컨벤션센타 농자재박람회에 참관하고 선물로 밭은 것인데
씨앗이 흰 색으로 코팅처리되어 있습니다.)
(콜리플라워 씨앗, 라로사 에마누엘레/이탈리아 산, 2009년도에 구입했는데 2012년 까지 아직 유효하네요.
5월에 노지에 파종하라 되어 있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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