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형님네 풍경
2015. 7. 18.
주말농장에 갈 때마다 들르는 부산 형님네 농장 풍경입니다.
입구에 아치를 세우고 오미자 덩굴을 유인해 놓았습니다.
오미자 열매가 제법 달리기 시작합니다.
예쁜 우체통도 세워 놓았지요.
집 처마 끝 데크에는 다육이가 마치 전시장을 방불할만큼 많습니다.
복숭아도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.
이 분둘운 우리의 롤 모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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