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암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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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일상·즐거움/작품

서초동 카페

우남55 2018. 1. 9. 19:46

서초동의 한 카페에서

2017, 12, 23.











<앤디 워홀의 작품>




<부페 연회장에서 식탁보로 사용하던 그림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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